민정부: 평안하고 문명한 성묘분위기 조성해야
2017년 03월 22일 13:4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3월 21일발 인민넷소식: 민정부에서는 일전에 2017년 청명절 성묘사업영상회의를 소집하여 올해 청명절 성묘 안전관리와 봉사보장 사업을 포치했다.
민정부 당조서기, 부장 황수현은 청명절 성묘행사는 사회 각계에 영향을 미치며 천가만호에 관련된다고 말했다. 각급 민정부문은 당위, 정부의 령도하에 조직사업을 착실히 잘하고 일자리책임을 성실히 집행하며 적극적으로 량호한 봉사를 제공하고 부단히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청명절 성묘의 평안하고 편리하며 문명하고 조화로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민정부 당조성원, 부부장 고효병은 영구봉사단위에서 서둘러 전면적으로 안전위험점검 전개를 조직해야 하며 성묘안전보장을 보완하는 대응책을 제정하고 인력방비, 물자방비, 기술방비 조치를 실행하여 성묘고봉기 영구봉사장소의 인파감측 조기경보분류, 교통정리와 화재통제를 강화하며 야외성묘시 불사용에 대한 검사를 전개하고 적극적으로 문명하고 저탄소적이며 혼잡시간을 피한 성묘를 인도하고 압사, 화재 등 안전사고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인민군중의 성묘안전을 확보할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