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도”에서 “시공도”에 이르기까지—“13.5”시기 우리 나라 환경관리 새로운 경관
2015년 12월 16일 13:0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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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15일발 신화넷소식(기자 최정): 오염물질 총량통제 범위를 확대하고 미세과립물질 등 환경 질의 지표를 구속성 지표에 넣으며 록색금융을 발전시키고 록색발전기금을 구축하며 2020년에 이르러 생태환경 질의 총체적인 개선을 실현한다…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제13차 5개년 계획을 제정할데 관한 중공중앙의 건의”에서 제기한 일부 새로운 목표,새로운 리념은 “13.5”시기 우리 나라 환경관리의 새로운 경관을 그려주었다.
전문가는 “13.5”계획 건의가 이에 앞서 출범된 “생태문명건설을 다그쳐 추진할데 관한 의견”과 “생태문명체제개혁 총체적방안” 등 상층설계를 “개념도”에서 “시공도”로 전환시켰다면서 필연코 우리 나라 록색발전의 행정을 대폭 추진할것이라고 지적했다.
환경보호부 오염배출총량통제사 사장 류병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먼지와 스모그날씨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아주 많다. 우선 오염물질배출량이 지나치게 큰것으로 일부 주요오염물질의 배출량이 2000만톤급 수준에 달해 해마다 몇개 %포인트밖에 줄어들지 않아 환경질개선의 효과를 보기 힘들다. 이밖에 먼지와 스모그를 산생시키는 오염물질에는 이산화류황,질산화물질을 제외하고도 과립물질, 휘발성 유기물질, 암모니아 등이 포함된다.
따라서 “13.5”계획건의는 오염물질총량 통제범위를 확대할것을 제기했다. “11.5”시기의 총량통제는 두가지 오염물질밖에 없었지만 “12.5”시기의 총량통제에는 이산화류황, 질산화물질, 화학적 산소요구량과 암모니아질소 네가지 오염물질이 포함된 토대에서 “13.5”시기에는 중점업종의 휘발성 유기물질을 통제지표에 넣었을뿐만아니라 또 미세과립물질(PM2.5) 등 환경의 질 지표를 구속성 지표에 넣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