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콜롬비아 대통령 산토스는 소셜네트워크에 콜롬비아는 1708년 콜롬비아 카르타헤나항구에서 영국군에 의해 침몰된 에스빠냐 산호세호 선박의 잔해를 발견하였는데 배에는 대량의 보석, 황금, 은화가 실려있어 총 가치가 170억딸라에 달할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