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미국대통령 오바마와 전화통화
2015년 12월 15일 13:2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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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14일 본사소식: 국가주석 습근평은 12월 14일 요청에 응해 미국 대통령 오바마와 전화통화를 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국제사회의 공동한 노력하에 유엔기후변화 빠리대회는 "빠리협정"을 성공적으로 통과시켰고 2020년후 전세계 협력으로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문제에 대해 방향과 목표를 명확히 지적했는데 이는 세계인민을 위해 복을 마련하는 일대 경사이다.
중미량국 및 여러 관련측은 밀접한 련계를 유지하여 공동으로 빠리대회성공을 위해 적극적인 공헌을 해야 한다. 빠리대회는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국제협력의 새로운 기점이며 중국측은 미국측을 포함한 관련측과 협조협력을 유지하길 바라며 "빠리협정"이 효과적으로 실시되는것을 확보하여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령역의 량자실무협력을 확장하여 더욱 많고 더욱 좋게 중미 량국인민과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에게 혜택을 주어야 한다. 중국은 미국측과 중대한 국제문제에 대해서 교류와 협력을 유지할것이다.
오바마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유엔기후변화빠리회의가 력사성 협정을 달성했는데 축하할만한 일이다. 이는 중미량국 및 관련 여러측에서 협조를 강화하고 힘을 모아 협력한 결과이다. 미국은 중국측 및 여러측과 공동히 노력하여 협정의 발효과 락착을 확보할것이다. 기후변화문제에서 중미량국의 교류협력은 우리 량국은 광범한 국제사무에서 건설성 협력을 완전하게 전개할수 있다는것을 표명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