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일본 요꼬하마시의 한 대형 상업시설내에서 23일 아기 기여다니기시합을 진행했는데 총 601명의 아기들이 참가했다. 이번 시합은 참가자가 제일 많은것으로 기네스세계기록을 새롭게 갱신했다.
보도에 의하면 경기에 참가한 아기들의 년령은 6개월에서 16개월까지 부동했다. 경기가 시작된후 아기들은 응원소리와 함께 3메터 앞에 있는 종점, 어머니 손에 있는 장난감과 간식을 향해 돌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