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14일발 신화통신: 외교부대변인 홍뢰가 14일 표시한데 의하면 중한 쌍방은 12월 22일 한국 서울에서 중한 해역경계확정 1단계 회담을 진행하기로 했다.
홍뢰는 당일 기자회견에서 유관 질문에 대답했다. 2014년 7월 습근평주석이 한국방문기간 량국은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2015년 해역경계확정 담판을 가동하기로 선포했다. 량국 지도자의 공동인식을 락실하기 위해 쌍방은 올해 12월 22일 한국 서울에서 중한 해역경계확정 1단계 회담을 진행하게 된다. 중한 해역경계 정부담판대표단 중국측 단장인 외부부 부부장 류진민이 대표단을 이끌고 한국에 가게 되며 한국 외교부 제2차관 조태열과 회담을 진행하게 된다.
중한 량국은 담판협상을 통해 공평하고 합리적으로 해역경계문제를 해결하게 되며 량국간의 해역 안정과 량국간의 우호합작관계를 공고히 하고 발전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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