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13일발 본사소식(기자 손수연): 환경부호부는 13일 11월달 북경, 천진, 하북, 장강삼각주, 주강삼각주 지역 및 직할시, 성소재지와 계획단렬시 등 74개 도시 공기질 상황을 공포하였다. 74개 도시가 표준에 도달한 날의 비례는 16.7-100% 사이이다. 표준을 초과한 날중 PM2.5가 첫번째 오염물로 된 날이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는 PM10이다.
11월 북방지역이 륙속 난방계절에 들어섬에 따라 오염배출과 불리한 기상조건의 영향을 받아 우리 나라 동북, 화북 부분적 지역에는 범위가 광범위하고 오염정도가 엄중하고 지속시간이 긴 엄중한 공기오염과정이 나타났다. 11월 1일~14일까지 동북지역에는 지속하여 엄중오염과정이 나타났고 동북3성 35개 지급 및 그 이상 도시중 34개 도시에서 모두 중도 및 그 이상의 오염과정이 나타났으며 심양시에는 련속 5일간 엄중오염 및 이상 오염이 나타났고 할빈, 장춘, 안산 등 12개 도시에도 모두 련속 4일간 중도오염 및 그 이상의 오염이 나타났다. 그중 할빈시의 PM2.5 시간당 최대시 농도는 1000밀리그람/림방메터였으며 장춘, 심양 등 도시의 PM2.5시간당 최대치 농도는 심지어 1000밀리그람/립방메터를 초과하는 극단최대치가 출현하기도 했다.
도시 환경공기질종합지수의 평가에 따르면 공기질이 상대적으로 비교적 차한 뒤로 10개 도시는 각각 심양, 형대, 보정, 석가장, 할빈, 장춘, 랑방, 당산, 제남, 형수이다. 공기질량이 상대적으로 좋은 앞으로 10개 도시는 각각 해구, 하문, 주산, 복주, 귀양, 혜주, 려수, 남창, 곤명, 심천이다.
총체적으로 보면 북경, 천진, 하북구역의 13개 도시중에서 지난해 동기대비 북경, 장가구, 랑방 3개 도시의 PM2.5 월평균 농도는 뚜렷이 상승하였으며 기타 10개 도시 PM2.5농도는 평균 조금 하락하였다. 장강삼각주, 주강삼국주 구역의 공기질은 동기와 지난달 대비 모두 조금 개선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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