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영국 《데일리 메일》 12월 13일 보도에 의하면 크리스마스를 맞아 유럽 네티즌들은 분분히 인터넷에 각종 자체제작 디저트 사진을 공유했는데 그들은 한장 한장의 “재난현장”을 선보이면서 명절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고 한다.
사진을 보면 일부 네티즌들은 집에서 “크리스마스컵케익”을 만들었는데 컵이 세워지지 않았고 또 일부 네티즌들이 만든 “눈사람피자”는 눈사람보다 료리사의 모습에 더욱 가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