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5일발 인민넷소식: 기자가 15일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인터넷 협잡과 게시물유상삭제" 전문단속사업을 가동한 뒤 각 상업사이트들이 전문단속 관련 요구에 따라 포치를 틀어쥐고 시달을 다그치고 행동을 보이면서 참답게 문제를 찾아 규정위반 계정과 정보를 제때에 처리하여 단계적인 성과를 이룩했다.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관계자는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시나, 소호, 넷이즈, 바이두, 텐센트 등 5대 상업사이트는 “인터넷협잡과 게시물 유상삭제” 전문단속사업의 임무와 요구에 대조하고 각자의 실제와 결부시켜 허위뉴스, 게시물 유상삭제, 부정정보과다, 아웃소싱사이트채널, 원고출처 비규범화, 원고취소절차 비규범화, 직원들의 인터넷협잡과 게시물 유상삭제 참여 등 문제를 깊이있게 찾아 참답게 시정하고 정돈개진했다. 현재까지 도합 규정위반 계정 13883개를 페쇄하거나 차단했으며 규정위반 정보 17044개를 삭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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