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영국 《데일리 메일》3월 30일 보도에 의하면 오스트랄리아 서오스트랄리아주에서 유일한 세계문화유산건축-19세기의 프리맨틀(Fremantle) 녀자감옥이 오늘날에 유스호스텔(青年旅馆)로 개조되였다고 한다. 유람객들은 철사망으로 둘러싸인 “감옥”에서 주숙하면서 독특한 체험을 할수 있다.
프리맨들감옥 유스호스텔의 대변인 애밀리 애버트(Emily Abbott)는 이 개조계획은 5년동안 준비했는데 여태껏 진정 실시되지 못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늘에 와서 이곳은 오스탈리아에서 제일 독특한 기숙장소중 하나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