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4월 1일, 중국 해군 유방함 관병들이 조타실에서 근무중이다. 3월 31일 새벽 5시 30분, 449명의 예멘에서 철수한 중국공민이 중국 해군 제19번째 호위편대 호위함 위방함을 타고 안전하게 지부티공화국 지부티항에 도착하였다. 4월 1일, 신화사 기자는 번호가 550인 유방함에 등선하였다. 교포 철수임무를 완수한후 함내의 전체 병사들은 이미 정상근무상태를 회복하였다(신화사 기자 반사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