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네델란드 교통항법서비스업체가 세계 교통체증 순위를 발표하였다. 순위에 따르면 북경은 15위를 차지해 세계적으로 가장 극심한 교통체증도시가 아닌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으로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도시는 터키의 이스땀불이다. 공동 순위까지 감안하면 세계 18개 국가의 교통상황이 북경보다 더 심각한것으로 집계되였다.
세계적으로 가장 심각한 교통체증을 앓는 도시 순위에서 북경, 상해, 광주 등 도시들은 전부 앞 10순위 밖으로 밀려났다. 그러나 고속도로 체증만두고 순위를 매긴다면 북경의 교통체증률은 세계 6위를 차지하 고 상해는 제7위를 차지한다.
세계 교통체증 백순위 도시를 볼때 중국 대륙에서 21개 도시가 망라되였다.
중국 대륙에서 교통체증 현상이 가장 심각한 도시는 중경시로서 세계적으로는 제12위를 차지한다. 이밖에 천진, 광주, 성도, 상해, 석가장, 복주, 심양, 항주 등이 백순위에 들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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