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동심, 중국의 마음 가꾸기” 서장조학 가난구제행사 가동
2015년 04월 13일 16:2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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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2015 동심, 중국의 마음 가꾸기” 행사가 서장 닝츠에서 가동되였다. 전국 30개 성의 2백 40여명의 애심 자원봉사자들이 서장자치구 궁보걈다현의 편벽한 농촌 소학교에 책가방, 문구 등 10여만원어치의 애심물자를 기증했다. 44명의 지원자들은 또 현장에서 44명의 소학생을 지정해 1대1 교육지원 활동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궁보걈다현 춰고향 중심소학교의 재학생들은 전부 농민 목축민 자녀들로서 대부분 가정 수입이 적고 부분적 가정은 생활이 비교적 어렵다. 상황을 료해한 백 6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현장에서 5만여원을 기부해 학생들의 생활과 학습조건 개선에 사용하도록 하였다.
“동심, 중국의 마음 가꾸기”행사를 책임진 설인혼 부비서장은 이번 행사의 자원봉사자들은 자신의 실제 행동으로 더욱 많은 사회인사들이 어려운 군체를 돕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줄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공익활동은 사랑으로 로혁명근거지, 소수민족지구, 변강지구의 빈곤 군체를 돕는것을 핵심으로 하는 대규모 지정성 주제 공익활동으로서 2010년 중앙통일전선사업부 동심공사에 들어 “동심 중국의 마음 가꾸기 공사”로 명명되였다.
2015년초까지 활동은 사천, 녕하, 내몽골, 감숙, 청해 서장 등 지에까지 보급되였다. 지금까지 루계로 3만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30만명의 군중들이 직접 수혜자가 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