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사진은 4월 7일 촬영한 사고현장이다. 복건성안전감독관리국의 소식에 따르면 4월 6일 18시 56분경 장주시 고뢰 등룡아로마틱스장치에서 기름이 루출되여 화재가 발생하였다. 기사발송전까지 중간탱크구역에서 2개의 중나프타와 1개의 개질유 저장탱크가 여전히 불붙고있었다. 장주시소방지대는 현장처리를 통해 중간탱크구역과 주변의 저장탱크 및 장치를 보호하고있다. 현재 1명이 부상입고 5명이 유리에 긁혀 병원치료중에 있다(신화사 기자 위배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