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26일발 신화통신: 일전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은 “국가공원체제구축 총체적 방안”을 인쇄발부함과 아울러 통지를 내여 각 지역, 각 부문에서 실제와 결부시켜 참답게 관철시달할것을 요구했다.
“국가공원체제구축 총체적방안”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국가공원은 국가에서 비준설립함과 아울러 관리를 주도하고 변계가 명확하며 국가의 대표적인 대면적 자연생태계통을 보호하는것을 주요목적으로 하고 자연자원의 과학적인 보호와 합리적인 리용을 실현하는 특정 륙지 또는 해양 구역을 가리킨다. 국가공원체제를 구축하는것은 당의 18기 3차 전원회의에서 제기한 중점개혁임무이며 우리 나라 생태문명제도 건설의 중요한 내용이며 자연자원의 과학적인 보호와 합리적인 리용을 추진하고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을 촉진하며 아름다운 중국건설을 추진하는데 대하여 극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국가공원체제를 다그쳐 구축하고 시점경험을 총화하는 토대에서 국제의 유익한 방법을 참조하고 우리 나라 국정에 립각하여 본 방안을 제정한다.
1. 총체적요구
지도사상. 당의 18차 대표대회와 18기 3차, 4차, 5차, 6차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습근평총서기의 일련의 중요연설 정신과 국정운영의 새로운 리념, 새로운 사상, 새로운 전략을 깊이 관철하며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과 포치를 참답게 시달하고 “5위1체” 총체적배치의 총괄적인 추진과 “네가지 전면” 전략적배치의 조화적인 추진을 단단히 둘러싸고 새로운 발전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관철시달하며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견지하고 생태문명건설과 생태문명체제개혁을 다그쳐 추진하며 주체기능구 전략과 제도를 확고부동하게 실시하고 생태보호 붉은선을 엄격히 지키며 자연생태계통의 진실성, 완정성 보호를 토대로하고 국가소유, 전민공유, 세세대대 전승을 목표로 하여 관리체제를 조절하고 운영기제를 혁신하며 법치보장을 건전히 하고 감독관리를 강화하여 통일적이고 규범적이며 고효과적인 중국특색의 국가공원체제를 구축하고 분류가 과학적이고 보호가 강력한 자연보호지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전문보기: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7-09/27/nw.D110000renmrb_20170927_1-01.htm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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