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한국주재 미군과 그 가족들은 21일 그들이 한국에서 철수할것을 요구하는 휴대폰 메시지 혹은 sns통지를 받았다. 후에 관련 통지는 거짓소식임이 확인되였다. 미군은 현재 이번 장난극에 대해 조사를 진행중이며 이는 공황정서를 조상하기 위한 의도가 담겨있다고 밝혔다.
미국 《성조기보》 보도에 의하면 관련 메시지는 한국주재 미군 가족과 한국주재 미국국방부 문직인원들중 비핵심인사들 즉 “비작전인원은 철수”하라는 내용이라고 한다.
한국주재 미군 고급장교 차드 카럴은 일부 사병들과 가족들은 이런 소식을 받았지만 그 구체적인수는 알수 없다고 《성조기보》에 밝혔다.
인터넷 안전요원은 이 사건에 대해 조사중이다. “오늘로씨야” 방송국사이트는 22일 평론을 통해 이런 거짓소식을 발표한 사람이 장난극을 펼치려 했든 더욱 나쁜 목적이 있었든지를 막론하고 조선반도정세가 긴장한 상황에서 이런 행동을 꾸민것은 한국주둔 미군가운데에서 의심 심지어 공황을 일으킬수 있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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