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9.5만명 촌주재 제1서기들, 빈곤퇴치 1선에서 분전
2017년 06월 27일 14:0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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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당의 18차 대회 이래, 중앙에서는 기관우수간부들을 선발, 파견하여 농촌에 가 제1서기로 임직시켜 전면적인 엄한 당 관리가 아래로 향하는 중요한 조치로 삼았는바 현재 전국적으로 총 19.5만명의 제1서기가 빈곤퇴치 공략전 1선에서 분전하고있다. 그들은 격정과 진심으로 농촌주재의 낙언을 실현하며 박투와 공헌으로 빈곤퇴치공략전을 추동하여 하나 하나의 주재촌들의 면모를 일신시켜 대중들의 신임을 얻고 사회의 인정을 받고있다.
하나의 열쇠로 하나의 자물쇠를 열듯이 제1서기를 정확하게 선택해야
“빈곤퇴치공략전은 이미 난제를 해결하고 장애를 뛰여넘는 막팍단계에 들어섰다.” 2015년 11월 소집된 중앙빈곤부축개발사업회의에서 습근평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빈곤촌의 실제수요에 맞게 정확하게 제1서기를 선발배치하여 진정으로 기층당조직으로 하여금 대중을 이끌어 빈곤에서 벗어나고 치부로 나가는 확고한 전투보루로 되게 건설해야 한다. 당건설을 틀어쥐고 빈곤퇴치공략을 촉진하는것은 제1서기라는 이 선봉대를 떠날수 없다.
2015년 4월, 중앙조직부, 중앙농업판공실, 국무원 빈곤해탈부축판공실은 련합으로 “기관우수간부들을 선발파견하여 농촌에 가서 제1서기로 임직하는 사업을 잘할데 관한 통지”(이하 “통지”로 략함)를 발포하여 전국적인 차원에서 제1서기 선발파견사업을 배치추동했다. 2017년 4월, 중앙조직부는 기층당건설사업중점임무추진회를 소집하고 진일보 제1서기라는 이 대오를 잘 선발하고 잘 관리하고 잘 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패의 우수한 간부들이 중앙의 호소에 적극 호응하여 격정을 안고 책임을 짊어지고 빈곤퇴치공략전장에 뛰여가 분발하여 일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