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21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판공청은 일전 “제2진 대중창업 만민혁신 시범기지를 건설할데 관한 실시의견”(이하 “의견”으로 략칭)을 인쇄발부해 제2진 대중창업 만민혁신 시범기지 건설 사업을 체계적으로 포치했다.
“의견”은 두번째로 총 92개 창업혁신시범기지를 명확히 했는바 북경시 순의구 등 45개 구역 시범기지, 북경대학, 중국과학원 서안광학정밀기계연구소 등 26개 대학과 과학연구 시범지기, 중국항공공업집단공사 등 21개 기업시범기지가 포함된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첫번째 창업혁신시범기지가 가동건설된 이래, 일련의 창업혁신고지가 형성되였고 일련의 창업혁신브랜드가 구축되였으며 일련의 창업혁신제도모식을 탐색해냈다. 창업혁신시범기지는 이미 전환격상추진과 혁신발전의 중요한 도구로 되였다.
더욱 큰 범위, 더욱 큰 차원, 더욱 깊은 정도에서 대중창업, 만민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새로운 엔진을 계속하여 구축하고 부분적 혁신창업기초가 비교적 좋고 특색이 선명하며 시범인도능력이 있는 구역, 대학교와 과학연구단위, 기업 등에 대해 더 지지하여 일련의 창업혁신시범기지를 건설한다. 지지능력을 진일보 강화하고 벤치마킹을 확대하며 사회영향을 제고시켜 새로운 혁신창업경험을 형성하고 동시에 전사회에 복제보급한다. 대중소기업의 융통발전을 추동하고 취업공간을 확장하며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육성, 장대 발전시켜 신구 동력에너지전환을 촉진하는데 중요한 지지를 제공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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