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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25일발 신화통신: 일전 중공중앙은 “당내 법규제도 건설을 강화할데 관한 의견”(이하 “의견”으로 략칭)을 인쇄발부했다. “의견”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리고 규칙에 의해 당을 다스리는 중대한 결책과 포치를 관철시달하고 지도사상, 총체적 목표, 완벽한 당내 법규제도체계의 빠른 구축, 당내 법규제도집행력의 제고, 조직령도의 강화 등 방면으로부터 새로운 형세에서 당내 법규제도건설을 강화할데 대하여 명확한 요구를 제기하고 통일적으로 포치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나라를 다스리자면 반드시 먼저 당을 다스려야 하고 당을 다스리자면 반드시 엄격해야 하며 엄격하자면 반드시 법도에 의거해야 한다. 당내 법규제도 건설을 강화하는것은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리고 규칙에 의해 당을 다스리는 필연적인 요구이며 중국특색 사회주의법치체계를 건설하는 중요한 내용이며 국가관리체계와 관리능력의 현대화를 추진하는 중요한 보장이며 당의 장기적인 집권과 국가의 장기적인 안정에 관계된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당내 법규제도건설을 강화하자면 반드시 습근평총서기의 일련의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 관철하고 “5위1체” 총체적배치의 총괄적인 추진과 “네가지 전면” 전략적배치의 조화적인 추진을 단단히 둘러싸고 새로운 발전리념을 확고히 수립하며 당규약을 근본적인 준행으로 하는것을 견지하고 사상에 의한 당건설과 제도에 의한 당건설의 상호 결부를 견지하며 당을 관리하고 당을 다스리며 국가를 관리하고 행정사무를 수행하는 실제에서 출발하며 제정과 실시를 함께 중요시하는것을 견지하며 개혁혁신하고 시대와 더불어 전진하며 중앙의 요구, 군중의 기대, 실천의 수요와 신선한 경험을 결부시켜 당의 사업과 당의 건설의 제도화 , 규범화, 절차화를 착실히 추진하며 당의 선진성과 순결성을 유지하고 당의 집권능력과 지도수준을 제고하며 위험을 막고 부패와 변질을 방지하는 능력을 증강하기 위해 튼튼한 법규제도의 담보를 제공하여 당이 시종 중국특색사회주의사업의 드팀없는 지도핵심으로 되도록 확보해야 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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