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규률검사위원회: 층층이 주체책임 관철하고 올해에 지구급도시
일급까지 추진해야
2015년 01월 19일 13: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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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종합: 북경 1월 19일발 인민넷소식: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감찰부 웹사이트는 오늘 “당의 규률검사체제개혁을 심화해야”한다는 계렬문장(3)인 “개혁은 바로 체제와 기제에 대한 개혁”을 게재했다. 문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규률검사체제개혁을 심화하는데서 관건은 주체책임이라는 이 “핵심”을 틀어쥐고 실시하는것이다. 층층이 주체책임을 관철해야 한다. 지난해는 우선 중앙과 국가기관, 성 일급까지 추진했다. 올해는 지구급도시 일급까지 추진해야 한다.
개혁은 필연코 “내부”의 변혁이고 내용의 심화인바 체제기제에 저촉되기 마련이다. 당의 규률검사체제개혁은 체제기제로부터 부패척결투쟁의 종심으로 발전을 제약하는 심층차문제를 해결하여 규률검사위원회가 당규약에 규정된 직책을 더욱 훌륭히 리행하도록 보장하는것이다.
규률검사체제개혁을 심화함에 있어서 관건은 주체책임이라는 이 “핵심”을 틀어쥐는것이다. 당작풍 렴정건설에서 당위서기가 틀어쥐지 않으면 규률검사위원회 서기가 아무리 “고생”해도 쓸모가 없고 부문 당조서기가 방임하면 파견주재 규률검사조장이 아무리 능력이 있다 해도 크게 역할을 발휘하지 못한다. 층층이 주체책임을 관철해야 한다. 지난해는 우선 중앙과 국가기관, 성1급까지 추진했고 올해는 지구급도시 일급까지 추진해야 한다. 성당위에서 잘 관철해야 지구급도시의 당위서기를 잘 틀어쥘수 있고 시당위 서기가 잘 관철해야 현당위에서도 잘 추진할수 있다. 규률검사위원회의 감독책임도 역시 그렇다. 우리 나라는 나라가 너무 커서 모든 사업을 한꺼번에 관철할수 없다. 반드시 먼저 본급을 잘 틀어쥔후에 그 하급을 틀어쥐여야 하는데 이렇게 층층이 틀어쥐면서 압력을 전도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