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26일, 올해 삼농에 대한 중앙의 투자는700여억원으로 규모든지 비중이든지 모두 지난해를 초월했다고 밝혔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리박민 대변인은, 올해 중앙의 예산은 지난해보다 200억원 늘어난 4576억원이며 삼농건설을 중점으로 할것이라고 표했다.
소개에 따르면 지난해 농업농촌 발전에 대한 중앙의 투자 비중은 50.6%로 투자총량이 2200억원을 넘었다.
지난해 1만5천개 소형저수지 보수작업을 끝내고 농촌 6300여만 인구의 식용수 안전문제를 해결했으며 농촌도로 21만킬로메터를 건설했다. 그리고 농촌 전력망 선로 21만천킬로메터를 신설하고 농촌 266만가구의 주택을 개조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농촌경제발전사 고준재 사장은, 발전개혁위원회가 마련한 투자는 주로 국가알곡안전과 농산품 질 안전, 농촌 식용수 안전, 홍수방지, 주택공사와 생태안전을 확보하는데 사용되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올해 삼농에 투입되는 자금은 합리하고 합법적인 요구에 따라 배치할것이라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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