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절약 리행 식품랑비 반대"관련 의견 발부
2014년 03월 20일 09:4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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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공중앙 판공청과 국무원 판공청은 “절약하며 식품랑비를 반대할데 관한 의견”을 발부하였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인구가 많고 국토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것은 우리나라 실정이다. 알곡공급과 수요는 장기간에 걸쳐 빠듯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절약정신이 없이 떠벌려 랑비하는 그릇된 기풍의 영향과 관련 감독 관리제도가 건전하지 못하여 지금 우리나라 식품랑비현상이 많이 존재하고 있으며 인민군중들의 강한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절약하며 식품랑비를 반대하는것은 우리나라 알곡안전의 절박한 수요로서 중화민족의 전통적 미덕을 선양하고 자원절약과 친환경적인 사회건설의 중요한 조치이다. 그러므로 “당정기관에서는 랑비를 반대하고 절약하는 조례”를 관철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의견을 제기한다.
공무활동식사 랑비를 두절하고 단위식당의 식사절약을 추진하며 과학적이고 문명한 식사소비도식을 추진하고 여러 고리에서의 알곡랑비를 줄이여야 한다. 식품페기물 자원화 리용을 추진하고 교양의 강도를 늘이며 법률과 법규를 건전하고 감독검사를 강화해야 한다.
“의견”은 절약하며 식품랑비를 반대하는 중요 의의를 인식하고 책임감과 긴박감을 강화하며 지도를 강화하고 사업기제를 건전히하는 구체적인 실시방안을 제정할것을 각지구 각 관련 부문에 요구했다.
한편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재정부는 지도와 조율을 강화하고 각 관련 부문에서는 적극 배합하여 전사회적으로 랑비를 반대하고 절약하는 기풍을 수립할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