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26일발 인민넷소식: 미국 전 대통령 국가안전사무 차관 브레진스키가 최근 미중합작을 호소한것과 관련해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26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협력은 중미 량국의 유일하게 정확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한 기자가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보도에 의하면 브레진스키가 일전에 중국과의 대항은 미국의 리익에 부합되지 않고 미국과의 밀접한 협력은 보다 미국과의 리익에 부합된다고 했다고 한다. 또 미국과 중국은 모두 독자적으로 세계를 령도할수 없고 미중 협력만이 미국의 세계적인 영향력을 최대화할수 있다고 했는데 이에 대해 중국측은 어떻게 평가하는가고 물었다.
화영춘은, 중국은 유관 보도를 관심있게 보고있다고 말했다. 브레진스키는 유명한 전략가이며 중국은 그의 관점을 중시한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정부는 줄곧 가장 큰 발전도상국가와 가장 큰 발달국가, 세계 2대 경체체로서 중미 량국은 세계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세계 발전과 번영에 특수한 중요책임을 짊어지고있으며 광범위한 공동리익을 갖고있다고 인정한다. 협력만이 량자의 유일하고 정확한 선택이다. 중미 쌍방은 응당 충돌하지 않고 대항하지 않으며 상호존중, 합작공영의 원칙에 따라 상호신임을 증진하고 합작을 집중시켜야 하며 의견차이를 타당하게 처리하여 중미관계가 더욱 큰 발전을 거둘수 있도록 추진하고 량국과 세계 인민을 위해 복을 마련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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