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1월 3일, 공정기계 한대가 화재로 인해 전소된 운남 외산(巍山)고성 공진루(拱辰楼)앞에서 시공하고있다. 이날 2시 49분, 대리백족자치주 외산현 공진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전력 진압끝에 4시 48분까지 화재가 전부 진압되였으나 공진루는 거의 전소되였다. 하지만 인원피해와 주변주민들의 재산피해는 없었다. 현재 공안소방부문에서 화재원인에 대해 조사하고있는중이다. 외산은 국가력사문화명성, 남소국의 발상지인 동시에 옛도읍이다. 공진루는 외산현 남소진에 위치해있는데 명나라때 건축된것으로서 외산 옛도읍의 대표적건축물중 하나이며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