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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2일발 신화통신(기자 위몽가): 양력설 아침, 북경 여러 큰 공원에서는 많은 인파가 몰아쳤는데 유람객이 24.5만명에 달했다. 그중 시소속 6대공원에서 련합으로 만든 “빙설락원”활동은 수많은 유람객들이 찾아와 “스케트타기와 눈놀이”를 즐기게 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올해는 북경에서 빙설활동이 제일 많이 진행된 한해라고 한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张敏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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