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군위 주석 습근평의 비준을 거쳐
“2015년 전군 주제교육활동과 특별교육정돈에 대한 의견” 인쇄발부
2015년 01월 08일 13:3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1월 7일발 신화통신: 중앙군위 주석 습근평의 비준을 거쳐 총정치부는 일전에 “2015년 전군 주제교육활동과 특별교육정돈에 대한 의견”을 인쇄발부하여 전군 “강군목표 학습실천하고 새세대 혁명군인으로 되자”는 주제교육활동과 퇀이상 당위 기관의 “세가지 엄격, 세가지 착실” 특별교육정돈에 대해 배치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명확히 했다. 2015년 전군적으로 “강군목표 학습실천하고 새세대 혁명군인으로 되자”는 주제교육활동을 전개하고 퇀이상 당위기관에서 “세가지 엄격, 세가지 착실” 특별교육정돈을 전개한다. 각급은 당중앙, 중앙군위와 습주석의 결책지시를 참답게 관철하고 정치사업의 시대적주제를 둘러싸고 작풍정돈과 정돈개진의 기조를 관철하며 지도간부라는 이 중점을 두드러지게 하고 정면교육과 시정단속 문제의 상호 결부, 전통발양과 개진혁신의 상호 통일을 견지하며 힘써 군혼과 사기를 응집시키고 근본에서부터 고치며 오랜 페단을 제거하고 동력을 격발시키며 군대건설, 개혁과 군사투쟁 준비를 추진하기 위해 드팀없는 사상정치 담보를 제공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