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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보도일군련합회에서 31일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언론인들에게 있어 가장 끔찍한 한해였고 지구촌에서 도합 121명 언론인들이 희생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상기의 기자들과 언론인들은 노림성 공격, 폭탄습격및 기타 접전사건으로 목숨을 잃었다. 2011년에 비해 희생된 언론인수는 14명 늘어났다. 2012년 언론인들에게 있어 수리아는 세계적으로 가장 위험한 국가로서 도합 35명이 수리아에서 희생되였다.
보고서는 2012년에는 또 언론인 30명이 작업과정에서 여러가지 사고와 질변으로 사망했으며 이 수치는 2011년에 비해 10명 늘었다고 밝혔다(신화통신).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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