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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국과 로씨야가 “동방의 나토”의 길로 나간다는 언론에 대답

2014년 11월 28일 13:4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11월 27일발 신화넷소식(기자 장원):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27일 정례브리핑에서 근자에 중국과 로씨야가 장기적인 안보협력을 전개하는것은 “동방의 나토”의 길로 나아가는것이라는 언론의 보도에 대답할 때 중국과 로씨야 관계는 평등신뢰, 상호지지, 공동번영, 세대친선의 토대우에 구축되였으며 동맹을 맺지 않고 대결하지 않으며 제3국을 겨냥하지 않는것은 중국과 로씨야 관계가 부단히 발전하는 생명력과 활력의 소재라고 말했다.

화춘영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최대의 이웃나라, 안보리 상임리사국과 전면 전략협력 동반자로서의 중국과 로씨야 량국은 국제사회와 함께 안보를 망라한 각 령역에서 모두 량호한 협력을 전개했는데 이는 량국과 량국 인민에게 리롭고 세계와 지역의 평화, 안정과 발전을 촉진하는데도 리롭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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