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의 북경 퇴근 고봉기에 교통체증이 심각하여 장안거리가 “주차장”으로 변해버렸다. 북경시교통위원회는 이날에 출입안전제시를 발포했는데 북경은 이번주에 12월에서 가장 막히는 한주일을 맞이하게 되는데 그중 크리스마스 이브의 저녁고봉기는 오후 3시로 앞당길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