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선배들의 조언
2013년 05월 29일 10:3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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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일일이 검사말라
작년 대학입시에서 640점의 성적으로 길림대학에 입학한 장은유학생:
"무슨 과목을 치든 나는 꼭 10분간의 시간을 남겨 시험문제중 확신이 없는 문제를 다시 검사해본다.하지만 문제마다 모두 검사하는것은 아니다. 그것은 중복로동에 불과하니까."장은유는 검사보다 중요한것은 문제풀이의 정확성이라고 말한다. 확신이 없는 문제에 부딪쳤을 때는 표시해놓고 다른 문제를 다 푼 다음 시간이 되면 다시 돌아와 풀어야 한다.
막바지 복습단계 책략
리문소, 홍콩대학 입학, 장학금 획득, 리과점수 689점, 그중 어문 130점, 수학 137점, 외국어 141점, 리과종합 281점.
대학입시가 10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어떻게 해야 할가?
선생님에게 자주 묻고 작문소재를 쌓아라
"어문이 약한 나는 항상 모를것이 있으면 모아서 선생님께 묻곤 했다. 선생님이 문제를 일일이 짚어주면 사유가 환해진 느낌이 든다"리과생인 리문소에게 있어서 어문은 항상 약한 고리였지만 마지막 대학입시에서 130점이라는 좋은 성적을 따냈다.
리문소는 작문소재를 쌓는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말한다. 고3때 그는 매일 30분 혹은 1시간동안 작문지도교재를 보거나 뉴스를 보면서 작문소재를 쌓았다고 한다. "어문시험을 칠 때 머리속에는 평소에 쌓아두었던 이야기들이 스쳐지났는데 모두 작문에 쓸수 있었다. 마지막 작문에서 프랑스 테니스 공개시합 싱글부문 우승 리나선수의 수상소감을 사용했는데 그것도 뉴스에서 본거다"
세심하고 리성적이며 어려운 문제는 넘길줄 알아야 한다
"세심하고 리성적이며 어려운 문제는 넘길줄 알아야 한다." 이는 리문소가 대학입시를 통해 얻은 경험이다. 평소 리과종합점수가 290점은 거뜬하던 그는 대학입시중 어려운 물리문제에 걸려 시간을 랑비하다보니 물리, 생물 등 과목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그것은 19점짜리 물리문제였는데 문제의 조건을 상세히 보지 않아 많은 시간을 허비하며 문제를 풀었지만 답이 나오지 않았다."아무리 풀어도 답이 안나오자 기분이 초조해졌고 할수 없이 다음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결과 리문소는 생물문제를 다 풀지 못했을뿐만아니라 물리과목에서도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다. "때문에 시험을 칠때 꼭 세심해야 한다. 몰라도 당황해하지 말고 대담하게 넘겨 다음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리문소는 말한다.
시험칠때 머리속이 하얗게 되면 어쩌지?
리문소: 만약 이전에도 비슷한 증상이 있었다면 미리 심리의사를 찾아가 치료하는것이 좋다. 대학입시날 시험장소에 도착하면 조용한 장소를 찾아 몇분간 긴장을 풀고 마음을 안정시킨 후 시험장에 들어가야 한다. 만약 시험장에서 머리속이 하얘졌다면 급하게 다음 문제를 풀려고 하지 말고 마음을 안정시키고 물을 한모금 마신후 두눈을 감고 심호흡하며 정신을 집중한다. 다른 사람이 무엇을 하든지 신경쓰지 말고 우선 자신의 심리상태부터 조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