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전 3요소:신체 마음가짐 학습
왕반(개봉고중 졸업, 2012년 대학입시성적 680점): 신체가 제일 중요하다. 그런가 하면 신체는 또 제일 홀시하는 부분이다. 신체를 중시하라는것은 몸을 아끼라는것이 아니다. 시험전 며칠은 초부하적으로 복습할 필요가 없으며 그렇다고 해서 책을 완전히 버려서도 안된다. 학습 숙지도를 유지하면서 적당히 휴식하는 상태가 좋다. 나의 학습특정이라면 밤을 새우지 않는것이다. 매일 저녁 11시전에 취침하여 대체로 8시간의 수면시간을 보장한다.
신체건강은 기초이고 량호한 심리상태는 시험에 큰 도움이 된다. "내려놓은수 있는"수험생들은 주동적으로 선생, 동창, 학부모를 찾아 대화를 할수 있다. 점수, 성적, 압력을 뒤로 하고 사랑과 정으로 긴장된 심리상태를 풀어 신심을 갖고 편하게 시험에 림할수 있도록 한다.
세부적인것이 성공과 실패를 가른다. 이 시각까지 견지해온 수험생은 다 의지력이 있는 학생들이다.그리고 또 꼭 세심해야 한다. 세심하면 그 우세가 더욱 보장된다.
대학시험장원: 시험전 1주일 과도 방종하지 말아야
대학입시전 며칠을 어떻게 배치해야 응시상태를 최적의 상태로 조절할수 있을가? 왕년 수험생들이 총화한 경험은 "적당히 긴장된 정신상태를 풀되 과도하게 방종해서는 안된다"는것이다.
주서개(2011년 광동성 리과장원):현상태 유지가 제일 좋다. 특별히 뭔가를 개변할 필요는 없다.
대학입시전 학교에서는 완전히 방학은 하지 않고 사흘동안 수업을 보지 않는다. 그때 나는 집에 가지 않고 학교에 남아 문제도 풀어보고 풀다가 싫으면 선생을 찾아 얘기도 하고 그랬다.
그때 또 친구들과 함께 노래방에 가고 영화보러 간 기억도 난다. 후배들이 이것만은 따라배우지 말기를 바란다.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아주 많다. 다만 자기에게 적합한 방법이면 된다.
지금같은 시기는 현상태를 유지하는게 제일 중요하므로 특별히 뭘 바꾸려고 할 필요가 없다. 심리상태가 변하면 모든것이 변할수 있기때문이다. 대학시험은 인생에서의 한 과정이다. 인생의 길은 자기가 한발작 한발작 걸어나가야 한다.
림연순(2011년 광동 문과장원): 학교에 남아 공부하는게 제일 안심되였다. 시험전 학교에서는 방학을 했다.그러나 그 며칠동안 동창들은 다 학교에 남아 공부했다. 나는 이러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학교에 남아있으면 평소의 작식시간과 학습습관을 유지할수 있을뿐만아니라 익숙한 선생과 동창들과 함께 있기때문에 마음이 편안하다. 그러나 집에 가면 어쩌면 좋을지 모를수 있다.
시험보기 며칠전에는 이전에 문제를 풀 때 잘 틀리던 부분을 총화하고 문제를 적당히 풀어보면서 감각을 유지하는것이 좋다. 음식은 특별히 보양하느라 할 필요없이 평소대로 먹으면 된다. 동창들과 서로 격려하며 정서가 긴장되지 않도록 하는것도 좋다.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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