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면료법으로 병사들의 전쟁의 상처를 치료

2013년 05월 28일 14:3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미국 가면료법으로 병사들의 전쟁의 상처를 치료

영국《포스트지》가 5월 26일 보도한 소식에 의하면 미국 워싱톤 월터리 독일국가군사치료센터에서 신형예술료법을 출시했는데 제대병사들에게 괴상망측한 모양의 공포스러운 가면을 만들게 하는것으로 그들의 마음속의 공포와 아픔을 털어놓게 하며 전쟁이 남긴 후유증을 치료하게 하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Jeff Hall상교는 가명료법을 받은 환자중의 한명이다. 그는 이라크에서 복역시 당지인이 잔혹하게 살해되는 장면을 목격했으며 잊어버릴수 없는 악몽이 되였다. 이로하여 한때 그는 자살경향도 있었다. 이런 마음속 그늘을 지워버리기 위해 Jeff Hall상교는 2008년 가면료법을 받았으며 점차 호전되였다.

이 항목의 치료사인 Melissa Walker는 제대군인은 가면을 만드는것을 통해 사람들에게 전쟁의 경력을 묘사하고 자신의 정서를 방출한다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