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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서방 관광자들에게 신의주를 개방

2013년 05월 27일 09:1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중국 북경에 설치한 영국관광회사 “고려관광”에 의하면 조선은 20일부터 서방관광자들에게 신의주관광을 개방했다.

“고려관광”회사의 관계자가 소개한데 의하면 이 회사의 신의주 일일관광 려행단에는 모든 외국 관광자들이 다 참가할수있다.

이에 앞써 중조국경에 위치한 중국단동시 바른편의 조선 신의주는 중국관광자들에게만 개방되였었다.

현재 중국에는 5개 려행사가 조선려행단을 조직하고있으며 해마다 4천명 내지 5천명 서방 관광자들에게 조선관광기회를 제공하고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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