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립, 리령, 리향은 각각 상해, 중경과 길림의 대학입시 리과장원들이다. 그들은 자기의 학습방법을 구체적인 상황과 결부해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의 물음에 대답했다.
▲ 대학입시전 잠을 잘 자지 못하면 어쩌나?
모든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시험전 잠을 잘 자지 못하는 문제를 관심한다.하지만 그것은 큰 일이 아니다. 대학생들은 대학입시 전날 잘 자지 못하는것은 매우 정상적인바 학부모들이 너무 근심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석했다.
리령은 자기의 경험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대학입시전 한달간 내가 날마다 저녁자습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부모님은 전문 반시간동안 나와 얘기를 나누었는데 사실상 나의 긴장을 풀어주는것이였다. 그러고나면 나는 곧바로 잠들수 있었다. 이 방법은 매우 효과적이였다.
강가립은 시험전에는 평소 자는 시간에 자면 되고 일부러 개변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억지로 일찍 자도 사실 잠이 오지 않는다며 평소 생활규칙을 개변하지 않는것이 비교적 좋다고 밝혔다.
▲ 대학입시 직전 복습은 어떻게 해야 하나?
날마다의 공부와 휴식 시간은 반드시 계획이 있어야 한다는것이 세 대학생들의 공통된 인식이였다.
강가립은 나의 복습방법은 날마다 일련의 문제를 풀고 매 과목마다 다 한번씩 복습하는것이였는데 사실 시간이 많이 들지 않았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보통 저녁 6시ㅡ10시엔 저녁자습을 하고 집에 돌아온 후 11시ㅡ12시까지 1시간 더 책을 보며 영어(론단)같은 과목은 듣기와 작문 련습을 하지 않고 어문도 작문을 련습하지 않았다. 이러면 날마다 각 과목의 문제를 한번씩 복습할수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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