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5일, 영국 수천명 민중이 집단 시위로 폭력 근단주의 행위에 항의했다. 당일 뉴캐슬에서는 대규모 시위활동이 거행되였는데 수천명의 민중이 시중심에 모여 런던 길거리에서 발생한 병사들을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에 대해 항의했으며 영국정부가 유력한 조치를 취해 폭력 극단주의를 타격할것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