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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베데프 사임 가능성 승인, 푸틴과 여전히 동지적감정 유지

2013년 05월 28일 13:2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로씨야총리 메드베데프가 이제 곧 사임한다는 소문이 요즘 한때 분분했는데 26일 그는 여기에 대해 처음으로 대답을 했다. 그는 한 텔레비방송국에서 프로를 록화할 때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사직에 관한 문제는 요즘 정치권의 흥취를 불러일으켰는데 이런 흥취는 장래에도 여전히 존재할것이다. 그러나 그는 “당초에 총리 임명을 접수할때 이미 사직할 준비를 해놓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사직은 영원히 정계를 떠난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라고 선언했다. 그리고 당초에 왜 대통령련임경선을 포기했는가는 물음에 그는 후회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그는 푸틴과 “줄곧 동지와 같은 우호관계를 유지하고있다”고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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