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오전 9시반, 항주 남원련맹단지에서 한 녀자가 4층집 창밖에서 투신 자살하겠다고 웨쳤다. 10시경, 녀자는 갑자기 뛰여내렸다. 다행히도 소방원들은 이미 지면에 공기쿠션을 깔아 놓아 녀자는 다치지 않았다. 이 녀자의 성은 장씨이고 19살이며 동거하는 30살 남자친구한테 처자식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받아드릴수가 없어 층집에서 투신 자살했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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