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6일, 절강성 온령시 택국진 목서5리경촌 3환다리 부근에 수백명의 사람들이 모여 시체를 인양하는것을 구경했다. 죽은 남성의 형제 담씨의 소개에 의하면 5월 25일 저녁 11시경, 그의 형제 류씨와 녀자친구는 다리에 왔는데 사랑문제로 녀자가 강에 뛰여들자 남자는 구하려고 뛰여들었지만 둘이 모두 사망했다고 한다. 시체가 물속에 까라앉아 그들의 가족은 현지 민간시체인양자들을 요청했는데 처음에는 시체 하나에 6000원이라고 불렀다가 협상을 통해 하나에 1500원으로 하는데 동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