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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세계 무기와 탄약 시장의 4분의 1 차지

2013년 05월 24일 13:4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5월 22일은 로씨야군사기술계통과 국외협력 60주년이 되는 기념일이다. 로씨야총리 메드베데프는 로씨야는 성능이 세계 동류제품을 초월하는 무기를 제공해야 하며 우선 독립국가협동체 집단안전조약조직(집단안전조직) 성원국과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이날 지적했다.

최근년래 로씨야의 대외군사기술협력발전이 평온하고 세계 무기와 탄약 시장 수출액이 이미 상위권에 진입함과 아울러 무기를 수출하는 종류와 무기를 구매하는 나라도 끊임없이 늘어나고있다.

지난 4월, 로씨야대통령 푸틴은 대통령산하와 외국군사기술협력문제위원회회의를 개최함과 아울러 로씨야 대외무기판매에서 이룩한 성과에 만족을 표했다. 푸틴은 현재 로씨야가 세계 무기와 특종설비 수출시장의 선두주자의 하나로서 세계 무기와 탄약시장의 4분의 1을 차지했다고 신심가득히 말할수 있다고 강조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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