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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지명 비판 박근혜 “괴뢰대통령”, 한국측: 조선 언행 자제할것

2013년 05월 28일 16:0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6일, 조선 평양에서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조선인민군 부대공급기지를 시찰했다.

김정은의 특사 최룡해가 중국을 방문하면서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의 긴장형세가 완화될가 생각했지만 조한 량측은 신속하게도 치렬한 말싸움단계에 들어섰다. 조선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은 25일에 박근혜를 “괴뢰대통령”이라고 지명 비판을 했다. 이는 박근혜가 취임한후 석달만에 조선에서 처음으로 이름을 찍고 비판한것이다. 한국매체는 조선당국에서 또 새로운 한차례의 “높은 강도의 선전선동전략”을 시작한것이고 이는 조한 량측 화해의 앞날이 아직도 막막하다는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이 대변인은 “괴뢰대통령 박근혜가 또다시 우리와 대결해보려는 악랄한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냈고 지어 우리의 최고존엄을 직접 거론하면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이 성공할수 없다는 무엄한 망발도 늘어놓았다. 대통령권좌를 차지해보려고 부끄러울 정도로 치마바람을 일쿠며 돌아치던 그날부터 오늘에 이르는 전기간 요사스러운 언행과 황당한 궤변으로 우리를 심히 자극하며 대결광기를 부려온 박근혜”라고 말했다. 대변인은 또 “지금처럼 안으로는 유신독재를 부활시키고 파쑈독재를 되살리며 밖으로는 외세에 매달려 민족의 존엄을 팔고 동족대결에 광분한다면 력대 괴뢰대통령들의 불우한 인생을 피할수 없게 될것이고 우리는 박근혜를 비롯한 현 괴뢰집권자들의 차후움직임을 예리하게 지켜볼것이다”라고 표시했다.

27일 한국련합통신사는 보도에서 한국통일부 대변인 김형석은 이날의 성명에서 조선측에서 박근혜에 대한 인신공격을 질책하고 조선측에 언행을 주의하라고 요구했다고 전했다. 그는 “조선당국에서 우리 나라 대통령에 대한 언론은 차마 들어 줄수가 없고 조선측에서 조한관계의 장구한 발전에 착안하여 언론과 행동에서 자제할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근혜는 27일에 수석비서회의를 소집하여 6월하순에 진행될 한중정상회담에 관해 조선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한중 량측은 진일보 밀접한 협력을 강화햐야 하고 국가안전과 국민안전에 관련된 조선의 도발문제에 대해선 일관된 립장이라고 표시했다.

국제사회에서 김정은 특사의 중국 방문으로 조선반도 긴장한 국세의 완화에 희망을 가졌을 때 조선중앙통신사와 조선 《로동신문》은 26일에 조선에서 핵무기를 발전시키려는 결심을 재천명하였다. 미국 《월가일보》는 보도에서 조선당국은 중국의 압력에 말미암아 6자회담을 재개할수 있는 유한한 희망을 말살해버렸다고 전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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