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내정부장과 국방부장은 25일 저녁 공동공보를 발표해 테로분자가 이날 빠리에서 반테로순라임무수행중인 군인을 습격한 행각을 거세게 비난했다.
공보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시 23살 난 이 군인은 반테로조기경보인 "해적에 대한 경각성 높이기 계획"을 수행중이였다. 다행스러운것은 군인은 생명은 위험하지 않고 이미 병원에 호송되여 입원치료를 받고있다.
프랑스언론은 이같이 보도했다. 당시 임무수행중인 이 군인은 군복을 입고있었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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