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7월 실제사용 외자 안정적 성장
신규설립 외국상인투자기업 동기대비 거의 배로 증가
2018년 08월 17일 14:5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8월 16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왕가): 상무부 외자사 책임자가 16일에 소개한 데 따르면 올해 1월-7월 전국 기업 신규설립 추세가 량호하여 실제로 사용한 외자가 안정적으로 성장했다. 1월-7월 전국 신규설립 외상투자기업은 3만 5239개로 동기대비 99.1% 늘어났고 실제로 사용한 외자가 4967억 1000만원으로 동기대비 2.3%(760억 7000만딸라로 환산하여 동기대비 5.5% 성장) 성장했으며 7월 당월에 전국 신규설립 외상투자기업은 5648개로 동기대비 113.1% 성장했고 실제로 사용한 외자가 504억 2000만원으로 동기대비14.9%(77억 5000만딸라로 환산하여 동기대비 19.3% 성장) 성장했다.
첨단기술제조업이 지속적으로 쾌속성장하고 구조가 더한층 최적화되였다. 제조업이 실제로 사용한 외자는 1508억 1000만원으로 동기대비 8.8% 성장하여 차지하는 비률이30.4%에 달했다. 첨단기술산업이 실제로 사용한 외자는 동기대비 7.5% 성장하여 차지하는 비률이 21.5%에 달했다. 첨단기술제조업이 실제로 사용한 외자는 487억 8000만원으로 동기대비 31% 성장했다. 첨단기술서비스업이 실제로 사용한 외자는 581억원에 달했다.
자유무역시험구 성장속도가 전국을 훨씬 초과했으며 서부지역은 성장태세를 유지했다. 11개 자유무역시험구에 신규설립된 외상투자기업은 5186개이며 실제로 사용한 외자는 658억 4000만원으로 동기대비 30% 성장하여 차지하는 비률이 13.3%에 달했다. 서부지역에서 실제로 사용한 외자는 319억 1000만원으로 동기대비 14.5%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