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24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리려휘): 재정부가 공포한 최신수치에 따르면 1월-4월 전국국유 및 국유주식통제기업 경제운행태세가 량호했고 채무상환능력과 리윤능력이 전해 동기대비 모두 어느정도 제고되였으며 리윤성장폭이 수입보다 8.7%포인트 높았고 철강, 석유화학, 석탄 등 중점업종의 리윤이 대폭 성장했다.
국유기업의 주요경제효익지표상황으로부터 보면 1월-4월 국유기업 영업총수입은 17조5002억 5000만원에 달해 동기대비 9.7% 성장했다. 국유기업리윤총액은 1조 54억 9000만원으로 동기대비 18.4% 성장했다. 그 가운데서 중앙기업은 6929억 4000만원으로 동기대비 19.1% 성장했고 지방국유기업은 3125억5000만원으로 동기대비 16.9% 성장했다.
4월말 국유기업자산총액은 166조 8117억 2000만원으로 동기대비 9.9% 성장했고 부채총액은 108조4842억 9000만원으로 동기대비 9.2% 성장했으며 소유자권익은 합계로 58조 3274억 3000만원으로 동기대비 11.1% 성장했다.
주요업종 리윤상황으로부터 보면 1월-4월 철강, 석유 석유화학, 석탄 등 업종의 리윤은 동기대비 대폭 성장하여 모두 수입성장폭보다 높았다. 비철금속 등 업종의 리윤실현 하락폭이 비교적 컸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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