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에서 개막한 2017년 네트워크 안전박람회에서 “부동산카드”와 “공안부 공민 네트워크 신분 식별시스템”을 점착한 은행카드가 주목을 받았다.
전국적으로 “공안부 공민 네트워크 신분 식별시스템” 부동산 등록응용항목이 10월 해남성 해구시에서 사용에 투입된다.
공안부 제3연구소 네트워크 전자신분 전문가 엄측명에 따르면 “공안부 공민 네트워크 신분식별시스템” 표식기술은 12차 5개년전망계획기간 국가 863 정보안전 중대항목으로서 지난해 이미 검수에 통과됐다. 관련 핵심기술은 식별가능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불법 람용을 단속할수 있다.
금년 10월부터 해구시에서는 부동산 재산권을 취급하는 시민들이 “공안부 공민 네트워크 신분식별시스템”을 점착한 부동한 재산권카드를 무료로 인수할수 있게 되였다. 카드 소지자는 부동산 재산권 문의나 거래과정에서 카드 원격 인증정보를 통해 업무절차를 줄일수 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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