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19일발 본사소식(기자 륙아남): 국가통계국이 오늘 발표한 5월달 70개 대중도시 주택판매가격 통게수치를 보면 지역에 따라 적절한 대책을 세우고 도시에 따라 정책을 실시하는 부동산 조절정책의 효과가 계속하여 나타났는데 15개 1선도시와 인기 2선도시 신축 상품주택가격이 동기대비 상승폭이 전부 하락되여 9개 도시는 련쇄대비 하락하거나 비슷했다.
동기대비 70개 대중도시중에서 1, 2선도시 주택가격 상승폭은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신축 상품주택과 중고주택가격의 동기대비 상승폭은 지난달보도 반락한 도시는 각각 29개와 18개였다. 그중 1, 2선도시 동기상승폭의 반락이 특히 뚜렷했다.
련쇄지수로부터 보면 70개 대중도시중에서 주택 하락과 상승폭의 반락 도시수는 모두 조금 증가됐다. 주택가격 상승폭으로부터 보면 신축 상품주택중에서 련쇄 상승폭이 가장 큰 도시는 안휘 방부(蚌埠)이고 련쇄 하락폭이 가장 큰 도시는 광주 심천과 해남 해구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중고주택중에서 주택가격이 선두로 하락된것은 북경, 삼아, 하문 등 전기 선두로 상승하던 도시였고 련쇄 상승폭이 가장 큰 도시도 방부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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