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롯데그룹은 중국의 매점 매각을 시작할것이라고 했다.
AFP통신사는 15일 롯데그룹의 한 대변인의 말을 인용하여 "우리는 이미 중국의 일부 가게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는데 우리는 그곳에서 일정한 시간동안 정상적으로 경영할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우리가 모든 가게를 매각할지 아니면 일부분을 매각할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AFP통신사는 보도에서 롯데그룹의 중요한 성원인 롯데마트는 올해 3월 한화 3600억원(약 인민페 21억원)을 조달하여 중국의 슈퍼마켓업무를 유지하려 했는데 얼마전에 재차 한화 3400억원(약 인민페 20억원)을 조달했다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만약 이 형세가 계속된다면 약 한화 1조원(인민페 58억원)을 손실볼것이라고 예측했다. 중국의 112개 롯데마트중 약 80%가 이미 문을 닫았다.
롯데그룹외에도 기타 한국기업의 중국에서의 실적도 계속하여 내려가고있다. 한국현대자동차회사 올해 2분기의 중국 판매량은 동기대비 64% 하락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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