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개인주택 대출지급액 지속 하락
2017년 06월 20일 09:1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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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북경은행업감독관리국에 따르면 북경은행업 금융기구는 북경시 부동산규제 조치 실시에서 뚜렷한 효과를 거두었고 대출지급 절주가 지속적으로 완만해지고 있다.
3월 17일, 북경시주택도시농촌건설위원회 등 4개 부문이 ‘상품주택판매 및 차별화 대출 정책을 보완할 데 관한 통지’를 공동으로 발부하자 부동산시장 규제가 재차 승격되였다. 새 정책을 실시한 후 북경시개인주택 대출지급액은 지속적으로 하락하였다. 3월부터 5월까지 북경시 개인주택 대출지급액은 각기 239억 2100만원, 236억 800만원, 218억 1500만원으로 각기 전월 대비 31억 6300만원, 3억 1300만원, 17억 9300만원이 줄어들었다.
5월에 지급한 개인주택 대출중 84.32%가 ‘첫대출’로서 4월 대비 0.87%포인트 늘어났고 지급액은 4월 대비 179.28% 늘어났다. 대출자원이 우선적으로 지지하는 ‘강한 부동산구매 욕구’ 강도가 부단히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