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범한 인민들의 신체건강을 견결히 수호해야(금일담)
2018년 08월 17일 14:5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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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공공안전의 최저선을 견결히 지키고 가장 광범한 인민들의 신체건강을 견결히 수호해야 한다.” 8월 16일,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회는 회의를 소집하고 길림 장춘 장생회사 문제백신사건조사 및 관련 문책상황에 대한 회보를 청취함과 아울러 엄숙히 문책했다. 이는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인민군중들의 실제적 리익에 대한 드높은 책임과 약품안전품질감독사업에 대한 깊은 중시, 전면적을 당을 엄하게 다스리고 드팀없이 고질병과 페단을 제거하는 강력한 담당을 충분히 구현했다.
백신은 인민군중들의 건강에 관계되고 공공위생안전과 국가안전에 관계된다. 이번의 문제백신사건이 발생한 후 습근평 총서기는 깊은 중시를 돌리고 여러차례 중요지시를 내려 즉각 사실진상을 밝혀내고 엄숙히 문책하며 법에 의해 엄하게 처리하여 안전최저선을 견결히 지키고 군중들의 실제리익과 사회안정 대국을 보장하기 위해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약품안전은 생명과 관계되며 조금이라도 소홀함이 있어서는 안된다. 백신 등 약품안전을 수호하자면 더한층 법률법규와 제도규칙을 보완하고 감독책임을 명백히 하고 시달해야 하며 더우기는 리익에 눈이 멀어 규칙을 무시하는 불법기업들을 엄하게 타격하고 감히 도덕과 량지의 최저선에 도전하는 자들을 타격해야 한다.
이 한개 사건으로부터 다른 사건을 미루어 발견하고 엄격한 법률과 제도로 혼란상황을 다스려야 한다. 이 사건을 살펴보면 백신생산자들이 리익에 눈이 멀어 법률을 위반한데로부터 지방정부와 감독부문이 직무에 태만하고 감독을 소홀시한데 이르기까지 길림 장춘 장생회사 문제백신사건은 감독관리가 따라가지 못하는 등 여러가지 허점을 폭로했을 뿐만 아니라 백신의 생산류통사용등 방면에 존재하는 제도적 결함도 반영해주었다. 이는 약품안전은 조금도 늦춰서는 안되고 감독검사는 한시각도 해이해져서는 안되며 오직 가장 엄밀한 표준, 가장 엄격한 감독관리, 가장 호된 처벌, 가장 엄숙한 문책을 견지해야만 가장 광범한 인민군중들의 신체건강을 잘 수호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설명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