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따라 심층 추진되고 있는 개혁의 전면적인 심화

-19차 당대회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부동한 개혁 전면 심화 추진 술평

2018년 08월 06일 15:0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지난 몇년간의 개혁은 이미 크게 성취했고 새로운 로정에서의 개혁은 여전히 크게 성취할 수 있다.”

19기 중앙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 제1차 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확고부동하게 개혁을 심층 추진하는 나팔소리를 울렸다.

헌법개정, 당과 국가 기구개혁의 심화, 해남 개혁개방의 전면적 심화, 웅안신구의 건설, 대외개방의 확대, 향촌진흥 등 일련의 중대한 개혁의 련속 출범, 양로보험기금의 중앙조절, 학령전교육개혁의 심화 등 개혁탐색이 륙속 추진되고 자유무역시험구개혁, 심사비준봉사편민화 등 개혁조치가 계속 추진되고 있다…

19차 당대회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개혁혁신정신을 고양하고 사상의 재해방, 개혁의 재심화, 사업의 재강화를 추동하여 개혁 전면 심화의 새로운 조치를 하나 또 하나 내놓아 새로운 성세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바 생기로 차넘치고 빠르고도 안정적인 개혁화폭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

“개혁은 진행형만 있고 완성형은 없음을 시종 명기해야 한다”—19차 당대회후 습근평 총서기는 친히 령도하고 몸소 추동하여 개혁의 전면적인 심화가 지난날을 계승하고 앞날을 개척했으며 접속적으로 힘차게 전진하고 개혁대업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개혁이 오늘날까지 추진된 상황에서 인식보다 중요한 것은 결심이다.

당의 18기 3차 전원회의는 “2020년에 이르러 중요령역과 관건적 단계의 개혁에서 결정적인 성과를 이룩하는” 목표를 제기하여 현재까지 이미 과반수를 완수했다.

초읽기에 진입하고 심수구에 들어갈수록 산을 만나면 길을 빼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 개혁정신이 더욱더 필요하다.

새로운 력사의 출발점에서 ‘두개 100년’분투목표에 직면하여 습근평 총서기는19차 당대회에서 당과 국가사업발전의 새로운 요구를 둘러싸고 개혁의 전면적인 심화에 대하여 전략적 배치를 했으며 중국개혁의 중요한 새로운 장을 열었다.

개혁의 결심이 더욱 확고해졌다. 19차 당대회는 중국특색 사회주의제도를 견지보완하고 국가관리체계와 관리능력의 현대화를 끊임없이 추진하며 ‘개혁의 전면 심화’를 새 시대에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견지발전시키는 기본방략에 넣어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의 중요내용으로 명확히 했다.

개혁사상이 더욱 명확해졌다. 19차 당대회는 지난 5년간의 력사적 변혁을 총화하고 개혁의 전면적인 심화에서 이룩한 중대한 돌파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해석했다. 개혁의 전면적인 심화에서 이룩한 가장 근본적인 성과로서 개혁실천을 추진하는 토대우에서 형성된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사상은 개혁의 전면적 심화의 유리한 형세를 리용하여 난관을 공략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개혁방향이 더욱 똑똑해졌다. 공급체계의 품질을 제고하는 것을 주요 공격방향으로 삼고 공급측 구조적 개혁을 심화했으며 두번째 토지도급계약이 만기된 뒤 30년 동안 더 연장하여 농촌초지제도개혁을 심화했으며 시스템적 금융위험이 발생하지 않는 최저전을 지키고 금융체제개혁을 심화했다… 19차 당대회는 중요령역과 관건적 단계의 개혁을 둘러싸고 배치했다.

개혁의 발걸음이 더욱 힘차졌다. 현대화 경제체계의 구축, 혁신형 국가의 건설, 국유자산과 국유기업 개혁의 심화, 향촌진흥전략의 실시, 전면적인 개방의 추동, 사회주의민주정치의 발전, 의법치국실천의 심화, 사회주의문화의 번영, 민생의 보장과 개선, 아름다운 중국의 건설,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 등 방면에서 19차 당대회 보고는 158가지 개혁조치를 제기했다.

전문보기: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8-08/06/nw.D110000renmrb_20180806_2-01.htm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