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면 교육실천활동이 륙속 정돈개혁실시, 규정제도구축 단계에 진입하면서 많은 실제적효과를 거두었지만 어떤 지방에는 “네가지 기풍”의 변종현상이 나타나고있으며 작풍페단이 형식을 바꾸어 여전이 존재하고있다. 이런 현상에 반드시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
일부 지방에서는 명절선물증정, 허례허식을 두절할것을 요구하면서 례물을 인터넷쇼핑하고 전자지불하는 등 은페적인 방식으로 리익을 챙기고있으며 자아검사, 자아단속을 참답게 진행할것을 요구하면서 인터넷에서 발언재료를 찾고있으며 비판과 자아비판을 잘할것을 요구하면서 비평시 추상적이고 모호하게 지적하고 두리뭉실하게 토론하고있다… 이같은 현상은 앞뒤가 다르게 행동하고 겉으로는 작풍을 전변한것 같지만 사실은 작풍문제를 감추는 안전병풍인것이다. 이같은 기풍을 그냥 가만놔둔다면 “네가지 기풍”단속이 무기력해지고 작풍전변이 자타를 속이는것과 같게 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